Wharf gate & Dolphin Fountain
한 목재상이 이 도시엔 부두가 필요하다고 결심한 자리를, Bud Bottoms의 돌고래들이 지키고 있어요.
Key facts
- State Street 끝에 있는 Bud Bottoms의 Dolphin Fountain은 1985년에 세워졌어요
- 같은 돌고래를 떠서 만든 조각이 자매도시 Puerto Vallarta, Toba(일본), Dingle(아일랜드)에도 서 있어요
- John Peck Stearns가 여기서 목재소를 운영했는데, 그게 그가 심해 부두를 밀어붙이게 된 계기였어요
- Chase Palm Park와 Skater's Point가 해안을 따라 바로 동쪽에 있어요
Narration transcript
State Street가 물과 만나는 그 끝으로 와 보세요. 뛰어오르는 돌고래들이 얹힌 분수가 하나 있을 거예요. 이게 Bud Bottoms의 Dolphin Fountain, 돌고래 분수예요. 천구백팔십오 년에 세워졌죠 — Bottoms는 이 지역에서 사랑받은 조각가였고, 이 돌고래들은 이제 이 해안 전체의 비공식 상징이 됐어요. 예쁜 뒷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바로 이 돌고래들을 똑같이 떠서, Santa Barbara의 자매도시들로 보냈거든요 — 멕시코의 Puerto Vallarta, 일본의 Toba, 그리고 아일랜드의 Dingle에서도 이 돌고래들이 뛰어오르고 있어요. 분수 하나에, 네 개의 해안선인 거죠.
그런데 여기 서서, 이 자리가 분수가 생기기 전엔 뭐였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백오십 년쯤 전에, 여기는 목재소였어요 — John Peck Stearns의 목재소요. 그리고 Stearns한테는 바로 이 자리가 날마다 안겨 주는 골칫거리가 하나 있었어요. 목재를 뭍으로 올리는 일이었죠. 부두가 없으니까, 짐을 파도 사이로 띄우거나 노 저어 들여와서 해변 위로 끌어 올려야 했거든요 — 느리고, 다 젖고, 뭍에 닿을 때쯤이면 절반은 망가져 있었죠. 바로 여기 서서 그 씨름을 지켜보다가, Stearns는 이 도시엔 깊은 물까지 뻗어 나가는 진짜 부두가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돼요.
그러니까 여기가 이 이야기 전체의 문턱이에요. 우리가 거꾸로 거슬러 걸어온 그 모든 것 — 항구, 리조트, 철도, 펑크 — 그게 전부, 한 목재상이 바로 이 자리에서 내린 결심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참, 바로 동쪽으로는 Chase Palm Park랑 Skater's Point가 있어요. 이따 더 둘러보실 거면요.
이제 마지막 정거장이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 중에 제일 오래된 거죠. 저 널판 위로 걸어 나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