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hire Grand Center
첨탑 끝까지 335 m —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LA의 평지붕 규칙을 깨 버린 주인공이에요.
핵심 정보
- Wilshire Grand Center(900 Wilshire Blvd)는 AC Martin Partners가 설계해 2017년 6월 23일에 문을 열었고, 불을 밝힌 돛 모양 왕관 첨탑 끝까지 335 m(1,100 ft)로 솟아 있어요 —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죠.
- 그 335 m(1,100 ft)는 첨탑까지의 높이예요. 실제로 사용하는 지붕은 283 m(928 ft)로 US Bank Tower보다 낮죠 — 빛나는 왕관과 첨탑 덕분에 가장 높은 건물이 된 거예요.
- 수십 년 동안 1974년 LA 소방 조례는 고층 건물에 헬기장을 갖춘 평평한 지붕을 강제했어요. Wilshire Grand는 예외를 인정받았고, 그래서 다른 건물엔 없는 돛 모양 왕관과 첨탑을 갖게 됐어요.
내레이션 대본
오른쪽 위, 곡선형 왕관과 꼭대기에 불 켜진 첨탑을 인 유리 타워 — 저게 Wilshire Grand Center예요. 미국 서부 전체에서, 그러니까 미시시피강 서쪽 어디에서도 가장 높은 건물이죠. 이천십칠 년에 문을 열었고, 저 첨탑 끝까지 높이가 약 삼백삼십오 미터예요.
알아 두면 재밌는 반전이 하나 있어요. 그 높이의 대부분이 왕관과 첨탑이라는 거예요. 사람이 실제로 쓰는 맨 위층은 사실 잠시 뒤에 지나갈 타워보다 낮아요. 하지만 첨탑도 높이에 포함되고, 그 첨탑이 이 건물을 챔피언으로 만들어 주죠. 그 모양을 한번 보세요 — 돛처럼 생긴 유리 꼭대기가 밤이면 색색으로 불을 밝혀요. 약 사십 년 동안 Los Angeles의 모든 고층 건물은 꼭대기에 헬기장을 둔 평평한 지붕을 써야 했어요. 천구백칠십 년대의 소방 규정이었죠. 옛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윗부분을 잘라낸 상자들을 줄 세운 것처럼 보이는 게 바로 그 때문이에요. Wilshire Grand는 그 규칙을 깰 허가를 마침내 받아낸 타워예요 — 그래서 머리를 깎이는 대신 왕관을 얻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