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ded Lady Vintage & The Mystic Museum
기괴한 물건, 박제, 그리고 수시로 바뀌는 공포 전시 — 이 거리의 괴짜와 유령 같은 영혼.
핵심 정보
- Mystic Museum은 Bearded Lady Vintage & Oddities에서 자라 2016년에 열었어요
- Erick Yaro Wessel가 세웠고, 처음엔 자기 집 물건으로 채웠어요
- 으스스한 골동품, 박제, 빈티지 핼러윈 장식을 팔아요
- 2021년 Camp Horror를 비롯해 공포 전시를 수시로 바꿔 열어요
- 예전엔 Dark Delicacies가 있던 자리로, 그 주인은 Magnolia를 “우리 모두 안의 괴짜를 위한 멋진 거리”라고 불렀어요
내레이션 대본
오른쪽을 보면 검은색 가게 두 곳이 나란히 있는데, Magnolia Park 성격의 나머지 절반을 알려 줘요. 여기가 Bearded Lady Vintage and Oddities이고, 바로 옆이 The Mystic Museum이에요. 음반 가게랑 베이커리가 이 동네의 따뜻한 면이라면, 여기는 근사하게 별난 면이에요. 바로 이 거리에서 유명한 공포 전문 서점을 삼십 년 동안 운영했던 Del Howison은, Magnolia를 두고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괴짜와 덕후를 위한 멋진 거리”라고 했어요. 여기 서 보면,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이 가게는 Erick Yaro Wessel의 작품이에요. 아주 작게 시작했는데, 말 그대로 자기 집에 있던 기이한 물건이랑 가구로 선반을 채우다가, Burbank의 명소로 키워 냈죠. Bearded Lady 쪽에서는 으스스한 골동품, 박제, 빈티지 핼러윈 장식, 장례 유물, 심지어 오래된 수술 도구까지 볼 수 있어요. 옆집 Mystic Museum은 이천십육 년에 문을 열었는데, 공포를 주제로 한 예술과 몰입형 전시를 수시로 바꿔 거는 갤러리예요. 이천이십일 년엔 Camp Horror를 더했는데, 천구백팔십 년대의 슬래셔 영화랑 숲속 오두막 영화에 바친 공간이죠.
이 모든 게 하필 Burbank에 자리 잡은 데는 이유가 있어요. Wessel은 여기가 스튜디오가 있는 곳이라고 짚어요. 특수 분장 아티스트, 세트 디자이너, 소품 제작자들이 실제로 살고 일하는 곳이라는 거죠. 괴물 만드는 일로 먹고사는 장인들에게도 물건을 사고, 모이고, 솜씨를 뽐낼 곳이 필요한데, 바로 여기가 그 자리예요. 이곳에선 오컬트 커뮤니티 모임의 밤까지 열려요.
그러니 밖에서 들여다보기만 하지 마시고, 용기가 나면 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박물관이자 갤러리이자 가게가 한꺼번에 있는 곳이고, 전시가 바뀔 때마다 달라져요. 으스스한 걸 실컷 보셨으면, 계속 서쪽으로 가서 조금 더 부드러운 종류의 애정을 다루는 가게로 갈게요. 수천 개씩 쌓아 올린 대중문화의 향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