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eroa Street tunnels
1930년대의 아르데코 터널 네 개 — 1920년대의 산길이 프리웨이에 통째로 삼켜졌어요.
핵심 정보
- Figueroa Street 터널은 모두 네 개로, 지금은 북행 SR-110 / Arroyo Seco Parkway가 지나가요. 북쪽의 세 개는 1931년에, 네 번째이자 가장 긴 터널은 1936년에 개통했죠.
- Merrill Butler가 아르데코 양식의 입구로 설계했어요 — 장식용 조명과 양식화된 Seal of Los Angeles가 터널마다 입구 위에 올려져 있죠.
- 원래 평범한 도심 도로를 위해 지어졌고, 나중에는 US Route 66과 양방향 교통을 소화하다가 파크웨이의 일방통행 북행 차선이 됐어요 — 그래서 '프리웨이'가 갑자기 1930년대 산길처럼 느껴지는 거죠.
내레이션 대본
도로가 주위로 좁혀 들어오는 걸 느껴 보세요 — 지금 Figueroa Street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 이 터널들은 지금 이 안을 지나는 프리웨이보다 더 오래됐어요. 모두 네 개예요. 앞쪽 세 개는 천구백삼십일 년에, 긴 터널 하나는 천구백삼십육 년에 개통했어요. 그러니까 아르데코 시대의 무언가를 통과하고 계신 거죠. 터널 입구를 언뜻 볼 수 있다면, 장식용 조명과 입구마다 위에 올려진 양식화된 도시 문장을 찾아보세요 — 요즘은 아무도 프리웨이 터널을 이렇게 꾸미지 않거든요.
여기서 묘한 부분이 나와요. 이 터널들은 애초에 프리웨이용으로 지어진 게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Figueroa Street를 위해 뚫은 거예요. 여기가 Pasadena 쪽으로 올라가던 양방향 도심 도로였던 시절에요. 심지어 여러 해 동안 Route 66을 품기도 했죠. 파크웨이가 들어오면서 이 터널들을 통째로 삼켜 자기 북행 차선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이 구간이 현대 프리웨이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게 바로 그래서예요 — 좁고, 낮고, 굽이지고, 갓길이 없죠. 착각이 아니에요. 승진한 천구백삼십 년대 도로를 달리고 계신 거예요.